“연예계 최고의 냄새” 브라이언, 차은우 퍼트린 발냄새 루머에 분노(청소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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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투더스카이 멤버 브라이언이 발냄새 루머에 또다시 분노했다.
이에 브라이언이 "둘 다 발에 땀 좀 있는 편 아니냐"며 경계하자, 두 사람은 "발냄새는 형 아니냐" "연예계 최고의 발냄새는 형 아니냐"며 '발냄새 루머'를 소환했다.
브라이언의 발냄새 루머는 지난 2018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를 통해 시작됐다.
이후 브라이언은 다시 한 번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발냄새가 안 난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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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플라이투더스카이 멤버 브라이언이 발냄새 루머에 또다시 분노했다.
11월 21일 '청소광 브라이언' 채널에는 '인간헤이터가 홈파티 (안)즐기는 법 (feat.더티파&클린파)'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브라이언은 조준호 조준현 형제가 홈파티에 등장하자 일회용 슬리퍼를 건넸다. 브라이언은 "가고 나서 버리면 되니까"라고 설명했고, 두 사람은 브라이언의 슬리퍼를 탐내며 "여기 더 좋은 게 있는 것 같은데"라고 말했다.
이에 브라이언이 "둘 다 발에 땀 좀 있는 편 아니냐"며 경계하자, 두 사람은 "발냄새는 형 아니냐" "연예계 최고의 발냄새는 형 아니냐"며 '발냄새 루머'를 소환했다.
이에 브라이언은 분노하며 "차은우.. 차은우 너.."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브라이언의 발냄새 루머는 지난 2018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를 통해 시작됐다. 차은우가 "'라디오스타'에 나오기 전 브라이언에 대해 확인했다"며 "메이크업 하는 분들 사이에서 발냄새로 유명하더라"고 폭로한 것. 이에 브라이언은 "운동을 열심히 하다 보니 땀 냄새가 나서 어쩔 수 없는 것이 있다"고 해명했다.
이후 브라이언은 다시 한 번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발냄새가 안 난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결국 MC들이 브라이언의 신발 냄새를 맡았고, 냄새가 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증명해줬다.
(사진='청소광 브라이언'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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