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6기 영숙, 상철과 고소전에 "시끄럽게 해서 죄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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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6기 영숙이 잇따른 논란에 대해 사과를 전했다.
이날 16기 영숙은 자신이 운영 중인 쇼핑몰 홍보와 함께 앞서 논란을 빚은 16기 상철과 폭로전에 대해 사과했다.
앞서 16기 영숙은 상철이 자신에게 보낸 음담패설 메시지를 공개했다.
또한 16기 상철은 16기 영숙을 비롯해 자신의 다중 교제 의혹을 폭로한 영철, '돌싱글즈3' 변혜진 등에게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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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나는 솔로' 16기 영숙이 잇따른 논란에 대해 사과를 전했다.
'나는 솔로' 16기 영숙은 22일 자신의 SNS에 "잡음이 많죠. 시끄럽게 해 드려 죄송해요"라는 글을 적었다.
이날 16기 영숙은 자신이 운영 중인 쇼핑몰 홍보와 함께 앞서 논란을 빚은 16기 상철과 폭로전에 대해 사과했다.
이와 함께 영숙은 "날씨 춥다.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라"고 전했다.
앞서 16기 영숙은 상철이 자신에게 보낸 음담패설 메시지를 공개했다. 이에 대해 상철은 "서로 좋아하는 성인 남녀 간의 이성관계에서 전혀 문제 될 것이 없다"고 반박했다.
또한 16기 상철은 16기 영숙을 비롯해 자신의 다중 교제 의혹을 폭로한 영철, '돌싱글즈3' 변혜진 등에게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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