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금주 전 전남도 행정부지사, 12월 10일 '새로운 길' 출판기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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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금주 전 전라남도 행정부지사가 오늘 12월 10일 오후 3시 전남 보성군 다향체육관에서 출판기념회를 엽니다.
문금주 전 부지사가 지은 '새로운 길' 책은 유년시절부터 자라고 살아온 과정과 공직 경험을 토대로 비전을 제시하고 정치 신인으로 첫걸음을 떼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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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금주 전 전라남도 행정부지사가 오늘 12월 10일 오후 3시 전남 보성군 다향체육관에서 출판기념회를 엽니다.
문금주 전 부지사가 지은 '새로운 길' 책은 유년시절부터 자라고 살아온 과정과 공직 경험을 토대로 비전을 제시하고 정치 신인으로 첫걸음을 떼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날 문 전 부지사는 지난 30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면서 과거를 회상하고 앞으로 만들어 가야 할 자신의 길을 다짐하는 내용들을 관객들과 소통하며 허심탄회하게 풀어나갈 예정입니다.
문금주 전 행정부지사는 "이번 출판기념회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방안을 소통·공유하고 싶다"며 "만들어 가는 길이 험난하고 어렵더라도 내가 선택한 길을 여러분들의 힘찬 격려와 응원으로 첫 발걸음을 띄고자 한다.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보성군에서 태어난 문 전 행정부지사는 광주북성중학교, 서석고등학교를 나와 조선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행정고시 합격 후 광주시 경제산업국장, 전남도 기획조정실장, 행안부 공공서비스정책관, 전남도 행정부지사 등을 역임했습니다.
[정치훈 기자 pressjeong@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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