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일에도 거대한 포연에 뒤덮인 가자지구
강진욱2 2023. 11. 22. 16:18
(가자지구-이스라엘 접경 AP=연합뉴스)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 이스라엘이 4일간의 임시휴전에 합의한 22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의 공습을 당한 가자지구에서 시커먼 연기가 솟아오르고 있다. 하마스와 이스라엘은 이날 양측에 억류된 인질과 수감자들을 맞교환하는 조건으로 일시 휴전에 들어갔다. 2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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