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도시 증평으로 오세요…이재영 군수 '기업 유치 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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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충북 증평군수가 교통을 비롯해 기업하기 좋은 증평군의 환경을 홍보하면서 기업 유치에 정성을 들이고 있다.
이 군수는 △교통의 중심 △20분 도시 기반 구축 △안정적이고 쾌적한 정주여건 △지속적인 청년인구 유입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 △R&D클러스터 구축 등을 설명하며 증평군의 강점을 알렸다.
이 군수는 "증평군은 과거부터 교통과 무역의 중심도시로 핏줄부터 기업하기 좋은 도시"라며 "여기에 기업 지원을 위한 차별화 정책까지 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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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부터 교통·무역 중심…기업지원 정책 차별화"
(증평=뉴스1) 엄기찬 기자 =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가 교통을 비롯해 기업하기 좋은 증평군의 환경을 홍보하면서 기업 유치에 정성을 들이고 있다.
22일 증평군에 따르면 이 군수는 전날 열린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충북지회 창립 24주년 기념식과 48차 충북여성CEO포럼에 참석해 증평군의 기업하기 좋은 환경 홍보에 나섰다.
이 군수는 △교통의 중심 △20분 도시 기반 구축 △안정적이고 쾌적한 정주여건 △지속적인 청년인구 유입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 △R&D클러스터 구축 등을 설명하며 증평군의 강점을 알렸다.
특히 청년인구(18~39세) 비율(25.3%)이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젊은 도시 이미지와 동서5축과 남북6축의 고속도로 추진으로 동서남북을 잇는 중요한 교통의 거점인 증평군을 강조했다.
이 군수는 "증평군은 과거부터 교통과 무역의 중심도시로 핏줄부터 기업하기 좋은 도시"라며 "여기에 기업 지원을 위한 차별화 정책까지 펴고 있다"고 말했다.
sedam_081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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