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캐쳐, 컴백 소감 “끊임없이 발전하는 그룹이라 각인시키고파”

이남경 MK스포츠 기자(mkculture3@mkcult 2023. 11. 22.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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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캐쳐가 컴백 소감을 전했다.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서울캠퍼스새천년관대공연장에서는 드림캐쳐 미니 9집 'VillainS'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수아는 "오늘 감회가 남다르다. 해보고 싶던 콘셉트라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드러냈다.

이어 "'드림캐쳐가 이런 색깔도 할 수 있구나'라고, 발전이 끊임없는 그룹이라는 걸 한 번 더 각인시키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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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캐쳐 컴백 소감 사진=MK스포츠 제공
드림캐쳐, 오늘(22일) 미니 9집 ‘VillainS’로 컴백
리더 지유-수아-다미가 공개한 소감

드림캐쳐가 컴백 소감을 전했다.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서울캠퍼스새천년관대공연장에서는 드림캐쳐 미니 9집 ‘VillainS’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날 리더 지유는 “기분이 아주 좋다. 8월부터 준비했는데 세상에 내보낼 수 있어서 후련하다”라고 밝혔다.

수아는 “오늘 감회가 남다르다. 해보고 싶던 콘셉트라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드러냈다.

이어 “‘드림캐쳐가 이런 색깔도 할 수 있구나’라고, 발전이 끊임없는 그룹이라는 걸 한 번 더 각인시키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다미 역시 “굉장히 후련하다”라며 “실감도 안 난다. 빨리 보여드리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자양동(서울)=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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