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과학대, 배드민턴 선수단 창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과학대학교는 22일 교내 국제세미나실에서 배드민턴 선수단을 창단했다.
이번 배드민턴 선수단 창단은 올림픽 종목의 대학스포츠 활성화와 생활스포츠의 저변 확대를 통해 학생들에게 올바른 스포츠 정신을 함양하고 대학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박지은 총장은 "대구과학대는 세팍타크로, 하키, 태권도, 유도, 합기도에 이어 이번 배드민턴 선수단 창단을 통해 엘리트 체육 및 생활 체육에 새로운 활력과 혁신에 앞장서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과학대학교는 22일 교내 국제세미나실에서 배드민턴 선수단을 창단했다.
이번 배드민턴 선수단 창단은 올림픽 종목의 대학스포츠 활성화와 생활스포츠의 저변 확대를 통해 학생들에게 올바른 스포츠 정신을 함양하고 대학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배드민턴 선수단은 배두열(경찰경호행정과) 지도교수를 중심으로 코치와 선수 10명으로 구성돼 전국체전 및 각종 전국대회 상위 입상을 통해 체육 발전과 대학의 위상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지은 총장은 "대구과학대는 세팍타크로, 하키, 태권도, 유도, 합기도에 이어 이번 배드민턴 선수단 창단을 통해 엘리트 체육 및 생활 체육에 새로운 활력과 혁신에 앞장서고자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e@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719만원이던 월급이 66만원"…현대트랜시스 직원들의 고충
- '태어나보니 지디의 조카'…삼촌의 명품카 선물 플렉스
- 백종원의 '더본코리아' 오늘 상장…새내기주 잔혹사 깰까
- "100마리 넘게 나와"…설사하던 2세아 뱃속서 '이것' 발견돼 충격
- "사람 쳤어 어떡해 엄마"…강남 '8중 추돌' 통화 내용 보니
- '최민환에 양육권 소송' 율희, 변호사 만났다 "늦었지만 바로잡을 것"
- 예측 귀재, 5일 0시반에 "해리스 50.015% 승리 확률" [美대선2024]
- 청순한 외모로 참치 해체쇼…대기업 때려친 일본 女 난리
- 이윤진, 이범수와 이혼소송 중 '밤일' 루머…가짜뉴스 칼 뺐다
- 조세호, 결혼식 하객 '재산순' 자리배치? "3일간 800명 하객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