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M전문가 투자전략 듣고 싶다면…농협금융지주, ‘NH 자산관리 콘서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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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지주(회장 이석준)는 29일 서울 중구 농협NH아트홀에서 'NH WM마스터즈'와 함께하는 'NH 자산관리 콘서트'를 연다고 최근 밝혔다.
NH WM마스터즈는 농협금융지주와 NH농협은행, NH농협생명, NH농협손해보험, NH투자증권, NH-Amundi(아문디)자산운용 등 계열사 6곳에서 선발된 자산관리 관련 전문가 집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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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지주(회장 이석준)는 29일 서울 중구 농협NH아트홀에서 ‘NH WM마스터즈’와 함께하는 ‘NH 자산관리 콘서트’를 연다고 최근 밝혔다.
NH WM마스터즈는 농협금융지주와 NH농협은행, NH농협생명, NH농협손해보험, NH투자증권, NH-Amundi(아문디)자산운용 등 계열사 6곳에서 선발된 자산관리 관련 전문가 집단이다.
이번 투자 콘서트 주제는 ‘2024년 청룡의 기운으로 비상(飛上)하라!’다. 1부는 김병연 NH투자증권 수석전문위원과 박형민 NH-Amundi자산운용 석전문위원이 ‘투자 성공의 열쇠를 찾아라’라는 주제로, 2부에서는 김효선 농협은행 전문위원과 정보현 NH투자증권 전문위원이 ‘위기와 기회의 부동산’을 주제로 토론이 펼쳐질 예정이다.
아울러 ‘매일 더 나은 나를 만나는 법’을 주제로 김미경 아트스피치앤커뮤니케이션 대표의 특강도 마련했다.
콘서트는 오후 2시부터 5시30분까지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농협금융지주 누리집에서 선착순(300명)으로 신청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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