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與 "'현역의원 하위 20% 공천배제' 넘어서는 엄격한 컷오프"
김영리 2023. 11. 22. 15:54
국민의힘 총선기획단은 22일 국회에서 3차 회의를 열고 내년 총선 공천에서 당 혁신위원회가 제안했던 '현역 의원 하위 20% 공천 배제'보다 더 엄격한 컷오프(공천 배제) 룰을 적용할 방침을 밝혔다. 또 총선 공천 과정에서 청년 가산점은 연령대별로 차등 부여하기로 했다.
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
▶ 2024년에는 부자가 될수 있을까…미리보는 신년 운세
▶ 한국경제·모바일한경·WSJ 구독신청하기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연간 70만원 절약"…새 LPG 엔진 단 '국민트럭' 다시 나왔다
- 양식장서 일하던 베트남 노동자…삼성 협력사 사장 된 사연
- "월급 이게 맞나요"…알바생도 사장님도 분노한 이유는
- "중고는 아닌데 가격이 착해요"…매출 10배나 뛴 상품의 정체
- 어그 부츠 60% 할인하자…해외 직구족들 '우르르' 몰렸다
- 김병만, 결혼 12년 만에 이혼…"각자의 삶 응원"
- 전 여친이라더니…황의조 사생활 영상 유포자, 형수였다
- 라이즈 승한, 사생활 논란에 결국 "활동 무기한 중단" [공식]
- 전현무 "아빠와 대화 안 해"…어색한 부자 사이 고백
- "한국서 빈대 첫 발견 고객에겐…" 홍콩 여행사의 '파격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