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앙코르 공연 개최…온·오프라인으로 엔진과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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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이 내년에도 국내 엔진(팬덤명)과 함께한다.
엔하이픈은 22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월드투어 '페이트 플러스 인 서울'(FATE PLUS) 개최 소식을 알렸다.
'페이트 플러스'는 내년 2월 24~2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개최된다.
엔하이픈은 '페이트'를 통해 명불허전 공연 강자의 면모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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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송수민기자] 엔하이픈이 내년에도 국내 엔진(팬덤명)과 함께한다.
엔하이픈은 22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월드투어 '페이트 플러스 인 서울'(FATE PLUS) 개최 소식을 알렸다. 앙코르 콘서트로, 다시 서울에서 팬들을 만난다.
'페이트 플러스'는 내년 2월 24~2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개최된다.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예고했다.
2회 공연 모두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도 즐길 수 있다. 아쉽게 현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안길 것으로 기대된다.
엔하이픈은 '페이트'를 통해 명불허전 공연 강자의 면모를 입증했다. 특히 일본 돔 투어를 통해 K팝 보이그룹 중 최단기간에 도쿄돔에 입성했다.
이뿐 아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공연에서는 데뷔 후 처음으로 스타디움(디그니티 헬스 스포츠파크) 공연장에서 단독 공연을 펼쳤다.
<사진제공=빌리프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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