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빨리 결혼해야겠다 생각 들어”‥남창희 “속도위반할 듯”(불나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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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가 결혼 계획에 대해 공개했다.
조남지대로 활동 중인 조세호와 남창희는 20년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남창희는 "내가 먼저 할 거라고 늘 생각했다. 옛날부터 그랬다. 근데 세호가 왜노지 갑자기 결혼해 버릴 것 같다. 속도위반해서"라고 예상했다.
조세호는 "사실은 '빠른 시간 내에 결혼을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결혼에 대한 생각이 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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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조세호가 결혼 계획에 대해 공개했다.
11월 21일 ‘스튜디오 와플’의 콘텐츠 ‘입에서 불나불나’에는 남창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조남지대로 활동 중인 조세호와 남창희는 20년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이용진이 이번 크리스마스도 함께할 것인가라고 묻자 남창희는 “생각보다 그렇지 않다”라고 답했다. 이에 이용진은 “사랑하는 사람과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기대했다.
두 사람은 누가 먼저 결혼할 것 같냐는 질문을 받았다. 남창희는 “내가 먼저 할 거라고 늘 생각했다. 옛날부터 그랬다. 근데 세호가 왜노지 갑자기 결혼해 버릴 것 같다. 속도위반해서”라고 예상했다.
조세호는 “사실은 ‘빠른 시간 내에 결혼을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결혼에 대한 생각이 있음을 밝혔다.
이용진은 “우리가 카메라에 담을 수 있을까”라고 물었고, 조세호는 “사랑하는 사람이 담긴다면 그분의 의사에 따라서”라고 답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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