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약 논의’ 블랙핑크, 완전체로 英버킹엄궁서 포착?
이유민 기자 2023. 11. 22. 15:13
그룹 블랙핑크(BLACKPINK)가 재계약을 논의 중인 가운데 완전체로 모습을 드러내 화제에 올랐다.
유튜브 채널 ‘윤니크 YOONIQUE 대통령행보’에는 22일 찰스 3세 국왕의 초청으로 윤석열 대통령이 영국 버킹엄궁에 초대된 모습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윤석열 대통령 이외에도 그룹 블랙핑크, 삼성그룹 이재용 회장, 수낙 영국 총리 등이 참석했다.
블랙핑크는 각기 다른 색상의 원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이들은 만찬 회장에 들어설 때 서로 대화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지난 20일 블랙핑크는 팀 활동에 대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하는 방향으로 막판 협의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유민 온라인기자 dldbals5252@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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