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해변의 미얀마 로힝야족 난민들

강진욱2 2023. 11. 22.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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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종카레웅[인도네시아] EPA=연합뉴스) 22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먼 웨 섬의 우종카레웅 해변에서 미얀마 로힝야족 난민들이 현지 구호단체에서 나눠주는 먹거리를 배급받고 있다. 유엔난민기구(UNHCR)에 따르면 이달 들어 로힝야 난민 약 200명이 배를 타고 웨 섬으로 건너온 것을 포함해 1천여 명이 인도네시아 아체 지역으로 몰려왔다. 2023.11.22

kj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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