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임신한 배 소중히 감싸고 활짝‥예비맘 된 체조요정

서유나 2023. 11. 22.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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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체조선수 손연재가 임신 중인 근황을 전했다.

블랙 원피스를 차려 입은 손연재는 제법 임신한 태가 나는 배를 감싸안고 있어 눈길을 끈다.

손연재는 지난 8월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손연재는 리듬체조 선수 은퇴 후 현재 리프 스튜디오 CEO로서 리듬체조 꿈나무를 발굴, 육성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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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손연재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전 체조선수 손연재가 임신 중인 근황을 전했다.

손연재는 11월 21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외출을 한 모습. 블랙 원피스를 차려 입은 손연재는 제법 임신한 태가 나는 배를 감싸안고 있어 눈길을 끈다. 환한 미소가 가득한 미모는 현역 체조선수 시절 그대로라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손연재는 9살 연상의 금융인과 지난해 8월 결혼식을 올렸다. 손연재는 지난 8월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손연재는 리듬체조 선수 은퇴 후 현재 리프 스튜디오 CEO로서 리듬체조 꿈나무를 발굴, 육성 중이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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