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영케이 “‘놀면 뭐하니?’ 메인보컬 발탁? 땀 뻘뻘 흘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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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영케이가 전역 후 예능프로그램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소감을 밝혔다.
22일 오후 2시 서울시 강남구 CGV 청담씨네시티에서는 엠넷 초대형 노래방 서바이벌 'VS(브이에스)' 신곡 음원 쇼케이스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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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2시 서울시 강남구 CGV 청담씨네시티에서는 엠넷 초대형 노래방 서바이벌 ‘VS(브이에스)’ 신곡 음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장우영, 서은광, 소유, 임한별, 카더가든, 로이킴, 박재정, 김민석, 영케이가 참석했다.
영케이는 ‘VS’를 하면서 참가자들에게 자극을 받기도 하냐는 말에 “저희 팀에 있는 분들을 보면서 ‘어떻게 이렇게까지 열정적으로 음악에 임할 수 있나’라는 생각을 했다. 무대에 설 일이 많은 상태에서 진심으로 노래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줬다”라고 답했다.
지난 4월 전역 후 ‘VS’ 뿐만 아니라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도 메인 보컬로 발탁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는 “두 프로그램에서 저의 역할이 다른 것 같다. ‘VS’에서는 참가자들을 프로듀싱한다는 점에서 신중하게 선택하고 있고, ‘놀면 뭐하니?’는 이제 시작했다. 다른 세계라 땀을 뻘뻘 흘리면서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라고 말했따.
한편 초대형 노래방 서바이벌 ‘VS’는 우승 상금 1억원을 두고 노래방 보컬들이 치열한 대결을 벌이는 프로그램이다. 장우영·서은광(영광), 소유·임한별(별소유), 기리보이·카더가든(기리가든), 로이킴·박재정(로이정), 김민석·영케이(멜로데이)가 각 팀의 프로듀서로 활약한다.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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