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대, 베트남 경찰학교와 교류 협력 회의…APTA 총회도 점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찰대학이 베트남 경찰학교 관계자를 초청해 22일 국제 치안 인재 양성 등 교류 협력 증진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경찰대는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인민경찰학교와 2013년부터 상호 교환학생제를 시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응웬 닥 호완 인민경찰학교 부교장, 보 꾸억 꽁 인민경찰대학 부학장 등 베트남 인사 5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4년 베트남에서 개최되는 아시아경찰교육기관연합(APTA) 제8차 정기총회 준비 사항도 중점 점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예원 기자 = 경찰대학이 베트남 경찰학교 관계자를 초청해 22일 국제 치안 인재 양성 등 교류 협력 증진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경찰대는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인민경찰학교와 2013년부터 상호 교환학생제를 시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응웬 닥 호완 인민경찰학교 부교장, 보 꾸억 꽁 인민경찰대학 부학장 등 베트남 인사 5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4년 베트남에서 개최되는 아시아경찰교육기관연합(APTA) 제8차 정기총회 준비 사항도 중점 점검했다.
이들은 경찰대의 경찰 역량 강화, 외국인 유학생 및 교환학생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경기남부청 디지털포렌식센터 등을 견학할 예정이다.
kimyew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전처, 김병만 명의로 사망보험 20개 가입…수익자도 그녀와 양녀 딸" 충격
- 괌 원정출산 산모, 20시간 방치 홀로 사망…알선업체 "개인 질병, 우린 책임 없다"
- 격투기 선수 폰에 '미성년자 성착취 영상' 수십개…경찰, 알고도 수사 안했다
- 토니안 "상상초월 돈 번 뒤 우울증…베란다 밑 보며 멋있게 죽는 방법 생각"
- 절도·폭행에 세탁실 소변 테러…곳곳 누비며 공포감 '고시원 무법자'
- 김태희, ♥비·두 딸과 성당서 포착…"꿈꾸던 화목한 가정 이뤄"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
- 박나래 "만취해 상의탈의…이시언이 이단옆차기 날려 막아"
- 최현욱, SNS '전라 노출' 사진 게시 사고…'빛삭'에도 구설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