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ND “힙합+댄스 장르, 남미·중동 인기 비결”
그룹 MCND가 해외 인기에 대해 언급했다.
민재는 22일 서울 마포구 신한플레이스퀘어에서 진행한 다섯 번째 미니 앨범 ‘오드벤처(ODD-VENTUR)’ 발매 쇼케이스에서 “월드투어로 많은 나라를 다녔다. 팬들이 얼마나 반겨줄지 하는 걱정도 있었지만, 현장에서 많은 팬이 응원과 환호 해줘 힘을 받았고 재밌게 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MCND는 이번 앨범에 영어곡을 수록했으며, 내년에도 유럽과 미주 투어를 진행한다.
캐슬제이는 해외 인기 비결에 대해 “저희 팀이 힙합과 댄스 장르를 주로 하다 보니 남미와 중동 시장에서 그런 퍼포먼스와 에너지를 좋아해주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미치게 재밌게 놀 수 있는 무대로 우리만의 느낌을 더 보여드릴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또 “올해 남미 투어를 할 때 처음 공연을 했을 때보다 공연장이 조금 더 커졌다. 다음에 갈 때는 세 배 정도 더 큰 곳에서, ‘이런 곳에서도 공연을 할 수 있구나’ 하는 곳에서 공연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영어곡 ‘위 아 더 원’에 대해서는 “투어를 할 때 공연을 진행하는 나라의 곡을 한 곡씩은 꼭 커버했는데, 아무래도 언어장벽이 있으니까 우리 곡도 영어로 불러보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며 “앞선 앨범이 수록곡 ‘위 아 더 원’을 영어로 공연했었는데 반응이 좋아서 앨범에 담게 됐다”고 전했다.
MCND의 ‘오드벤처’는 1년 4개월 만의 신보이자, 질문의 답을 찾고자 ‘드림랜드’로 떠난 모험을 그린 앨범이다.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모험이라는 주제 아래 유기적으로 연결된 총 7곡을 담았다. 22일 오후 6시 공개된다.
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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