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빛난다' 광주시 23일 '학교밖 청소년 문화축제'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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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와 광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3일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학교밖 청소년문화축제-오늘도 빛난다'를 개최한다.
학교밖청소년문화축제는 2013년 시작해 해마다 300여 명의 학교밖청소년과 지원기관 실무자, 보호자 멘토, 강사 등이 참여하고 있다.
'반짝반짝 시상식'은 학교밖청소년과 지원기관 실무자 3명, 지역사회 기관·단체 관계자 2명, 학교 밖 도전기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15명의 학교밖청소년을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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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박중재 기자 = 광주시와 광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3일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학교밖 청소년문화축제-오늘도 빛난다'를 개최한다.
학교밖청소년문화축제는 2013년 시작해 해마다 300여 명의 학교밖청소년과 지원기관 실무자, 보호자 멘토, 강사 등이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청소년기획단이 '스스로 빛나는 하늘의 별처럼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반짝이며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밝혀나가자'는 의미를 담아 제안한 '오늘도 빛난다'를 슬로건으로 진행한다.
행사는 성장부스 운영, 반짝 반짝 시상식, 문화공연 순으로 펼쳐진다.
성장부스는 진로존(zone), 포토존, DJ존, 꿈드림존, 대안교육존, 건강&환경존, 전시존으로 나눠 체험과 전시, 이벤트를 진행한다.
'반짝반짝 시상식'은 학교밖청소년과 지원기관 실무자 3명, 지역사회 기관·단체 관계자 2명, 학교 밖 도전기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15명의 학교밖청소년을 시상한다.
문화공연은 청소년 작업장 '허니비'의 드론공연, Y해밀학교의 '삐약밴드', 래미학교의 '박해찬과 피크들'이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인다.
특별무대로 청소년댄스팀 BEOUR와 광주 고려인마을 어린이합창단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시는 학교밖청소년을 위해 광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5개 자치구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 작업장(8개소) 운영, 학교밖청소년 교통비·여성생리용품 등을 지원한다.
임애순 아동청소년과장은 "학교안과 학교밖 청소년이 다 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e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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