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에르(O’HER), 대한민국을 빛낸 10인 대상서 우수기업인상 수상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오에르(O’HER)가 ‘대한민국을 빛낸 10인 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21일(화) 오후 5시 엘리에나 호텔에서 열린 ‘제12회 대한민국을 빛낸 10인 대상’ 시상식에서 오에르(O’HER)의 이혜숙 대표가 우수기업대상을 받았다.
‘대한민국을 빛낸 10인 대상’은 도전한국인운동 협회가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다양한 산업에서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경제, 문화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도전정신을 확산하는데 기여한 공로자에게 상을 수여하는 시상식이다.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오에르(O’HER)를 전개하고 있는 (주)휴스퀘어인터내셔날의 이혜숙 대표는 비타민C 안정화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독점 개발한 ‘무수분 비타민C’ 화장품을 론칭하며 기능성 화장품의 기술력 향상 및 상용화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기업인대상을 거머쥐게 됐다.
오에르(O’HER) 관계자는 ”올해 9월 브랜드를 처음 선보였는데, 론칭 3개월 만에 이런 큰 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다. 꾸준한 원료 선별과 제조 기술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능성 뷰티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수상 소감과 포부를 전했다.
오에르(O’HER)는 독자 기술인 ‘무수분 비타민C’ 제조법을 적용해, 성분의 변형 및 파괴를 차단한 고순도 비타민C 앰플을 출시, 뷰티 시장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배우 오윤아가 전속 모델로 활동하며 ‘빛타민’이라는 애칭으로도 불리고 있는 오에르(O’HER)의 비타민C 앰플 ‘리얼비타민씨 30’은 일명 ‘갈변 없는 비타민C 앰플’로도 입소문을 탄 바 있는 브랜드의 대표 상품이다. 비타민C 성분을 변경시키는 주된 원인인 수분을 제거해 워터 프리 제형의 무수분 비타민C로 만들어진 앰플은 기존 앰플과는 다른 크리미한 타입이다.
흘러내림 없이 피부에 밀착 흡수되어 강력한 미백, 항산화 효과뿐 아니라 탁월한 보습 효과까지 임상시험으로 입증했다. 대표 상품 외에도 오에르(O’HER)는 피부 미백 및 항산화, 주름 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지닌 기초 스킨케어 제품들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제조 과정, 사용 환경 등에 의해 핵심 성분의 효능이 감소되지 않도록 특화된 기술과 성분 조합으로 화장품 성분 고유의 기능을 저해하는 요소들을 관리해 만들어진 오에르(O’HER)의 기초화장품은 믿을 수 있는 성분과 빠른 피부 개선 효과로 론칭 이래 많은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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