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김민석·영케이 “우리 팀 장점? 뚜렷한 개성+훈훈함”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3. 11. 22. 14: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영케이와 김민석이 'VS'에서 프로듀싱을 맡은 팀의 장점을 언급했다.

한 팀으로 활약하고 있는 김민석·영케이(멜로데이)는 팀 싱어롱 미션을 앞두고 프로듀싱한 팀의 장점을 언급했다.

김민석은 "푸르고 시원시원하다. 다들 각자의 개성이 뚜렷한 팀이라고 생각한다"라고 했고, 영케이는 "참가자들이 전체적으로 훈훈하고, 음악적으로도 포근한 느낌을 준다. 뽑을 때도 우리랑 잘 맞는 보이스들을 선정했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멜로데이. 사진l유용석 기자
가수 영케이와 김민석이 ‘VS’에서 프로듀싱을 맡은 팀의 장점을 언급했다.

22일 오후 2시 서울시 강남구 CGV 청담씨네시티에서는 엠넷 초대형 노래방 서바이벌 ‘VS(브이에스)’ 신곡 음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장우영, 서은광, 소유, 임한별, 카더가든, 로이킴, 박재정, 김민석, 영케이가 참석했다.

한 팀으로 활약하고 있는 김민석·영케이(멜로데이)는 팀 싱어롱 미션을 앞두고 프로듀싱한 팀의 장점을 언급했다.

김민석은 “푸르고 시원시원하다. 다들 각자의 개성이 뚜렷한 팀이라고 생각한다”라고 했고, 영케이는 “참가자들이 전체적으로 훈훈하고, 음악적으로도 포근한 느낌을 준다. 뽑을 때도 우리랑 잘 맞는 보이스들을 선정했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초대형 노래방 서바이벌 ‘VS’는 우승 상금 1억원을. 두고 노래방 보컬들이 치열한 대결을 벌이는 프로그램이다. 장우영·서은광(영광), 소유·임한별(별소유), 기리보이·카더가든(기리가든), 로이킴·박재정(로이정), 김민석·영케이(멜로데이)가 각 팀의 프로듀서로 활약한다.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