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총선기획단 “현역 하위 평가자 경선서 최대 30% 감산”

오중호 2023. 11. 22.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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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총선기획단은, 현역 의원에 대한 선출직 평가를 거쳐 하위 10% 그룹은 경선 득표의 30%를 감산하기로 방침을 정했습니다.

하위 10%에서 20% 사이 그룹은 현행대로 20% 감산 비율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또 예비후보자 경력 사항에 노무현·문재인 전 대통령과 이재명 대표 이름 표기를 허용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총선기획단은 이같은 방침을 조만간 당 최고위원회의에 건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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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더불어민주당 총선기획단은, 현역 의원에 대한 선출직 평가를 거쳐 하위 10% 그룹은 경선 득표의 30%를 감산하기로 방침을 정했습니다.

하위 10%에서 20% 사이 그룹은 현행대로 20% 감산 비율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또 예비후보자 경력 사항에 노무현·문재인 전 대통령과 이재명 대표 이름 표기를 허용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총선기획단은 이같은 방침을 조만간 당 최고위원회의에 건의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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