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녀박씨' 주현영 "박은빈·이세영 매력 전혀 달라…'베커상' 노린다"

김가영 2023. 11. 22.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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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현영이 박은빈에 이어 이세영과 환상의 케미를 선보인다.

22일 오후 서울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는 MBC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박상훈 감독, 이세영, 배인혁, 주현영, 유선호가 참석했다.

이 작품에서 주현영은 박연우(이세영 분)의 몸종이자 세상에 둘도 없는 죽마고우 사월 역으로 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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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주현영이 박은빈에 이어 이세영과 환상의 케미를 선보인다.

사진=뉴스1
22일 오후 서울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는 MBC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박상훈 감독, 이세영, 배인혁, 주현영, 유선호가 참석했다.

이 작품에서 주현영은 박연우(이세영 분)의 몸종이자 세상에 둘도 없는 죽마고우 사월 역으로 분한다. 앞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우영우의 절친 동그라미 역으로 출연해 환상의 여여(女女)케미를 보여준 바 있다.

주현영은 “‘우영우’를 찍으며 은빈 선배님을 만났을 때 그때도 많은 걸 선배님한테 배웠는데 세영 선배님께도 너무 많은 걸 배웠고 두분은 상반된 매력을 가지고 있어서 이런 워맨스, 저런 워맨스 겪을 수 있어서 너무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연우와 사월이가 사건을 정말 적극적으로 헤쳐나간다. 전 작품보다는 다양한 워맨스 장면이 많이 나올 것 같다”며 “저와 선배님이랑 얘기했던 게 베스트커플상을 노리자고 했다. 저희 선배님과 저도 많은 기대를 하고 설렌다. 재미있게 촬영을 했다”고 설명했다.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은 죽음을 뛰어넘어 2023년 대한민국에 당도한 19세기 욕망 유교걸 박연우와 21세기 무감정끝판왕 강태하의 금쪽같은 계약결혼 스토리. 오는 24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김가영 (kky120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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