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연하♥' 배윤정, 25㎏ 감량 성공…잘록 허리·볼륨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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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 배윤정이 근황을 공개했다.
배윤정은 지난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눈바디. 4월부터 열심히 빼고 잘 유지 중. 출산 전 몸무게는 찍었으나 탄력이. 홈트라도 꼭 해야 할 듯"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크롭톱과 핫팬츠를 입고 물오른 미모를 뽐낸 배윤정의 모습이 담겼다.
이후 배윤정은 한 방송에 출연해 "임신하고 체중이 25㎏ 늘었다. 댄서였으니까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육아가 보통 힘든 게 아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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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안무가 배윤정이 근황을 공개했다.
배윤정은 지난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눈바디. 4월부터 열심히 빼고 잘 유지 중. 출산 전 몸무게는 찍었으나 탄력이. 홈트라도 꼭 해야 할 듯"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크롭톱과 핫팬츠를 입고 물오른 미모를 뽐낸 배윤정의 모습이 담겼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잘록한 허리가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세요", "대단하십니다", "언니 본받아 저도 도전합니다", "윤정씨 부럽습니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세 연하의 축구코치 서경환씨와 결혼했고, 2021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후 배윤정은 한 방송에 출연해 "임신하고 체중이 25㎏ 늘었다. 댄서였으니까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육아가 보통 힘든 게 아니다"고 밝힌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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