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싱어송라이터 에일, 한국어 싱글 발매…그레이·펀치넬로 지원사격

안태현 기자 2023. 11. 22.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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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싱어송라이터(자작 가수) 에일이 한국어 싱글곡 '치트 라이프'가 발매했다.

에일은 22일 한국어 싱글곡 '치트라이프'(CHEAT LIFE)를 발매하고 한국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그레이가 믹스 마스터링 등 음반 전 과정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고, 에일의 한국어 발음 역시 수준급으로 특유의 그루브감을 잘 살려 생애 첫 한국어 싱글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에일은 오는 25일 한국으로 들어와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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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 사진제공=포니캐년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일본의 싱어송라이터(자작 가수) 에일이 한국어 싱글곡 '치트 라이프'가 발매했다.

에일은 22일 한국어 싱글곡 '치트라이프'(CHEAT LIFE)를 발매하고 한국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곡은 프로듀서 그레이(GRAY)의 프로듀싱으로 완성된 곡으로, 펀치넬로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그레이가 믹스 마스터링 등 음반 전 과정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고, 에일의 한국어 발음 역시 수준급으로 특유의 그루브감을 잘 살려 생애 첫 한국어 싱글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에일의 오피셜 유튜브채널을 통해 리릭 비디오도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리릭 비디오는 일러스트레이터 가코(Gaako)가 제작을 맡았다. 방 안에서 홀로 자신의 시간을 즐기는 여자아이를 통해 '치트 라이프'의 가사 세계관을 구현한 애니메이션 비디오다.

한편 에일은 오는 25일 한국으로 들어와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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