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민정 “둘째 임신 후 근황? 침대에서 뒹구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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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정이 지난해 본인의 모습을 회상했다.
지난 21일 이민정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통해 "예전 사진에 뜨는데. 시간 빠르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자신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1년 전 이민정의 셀카다.
사진에는 이민정의 큰 눈망울과 청순한 미모가 담겨 사진을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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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배우 이민정이 지난해 본인의 모습을 회상했다.
지난 21일 이민정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통해 “예전 사진에 뜨는데. 시간 빠르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자신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민정은 블랙 반팔티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했다. 해당 사진은 1년 전 이민정의 셀카다. 사진에는 이민정의 큰 눈망울과 청순한 미모가 담겨 사진을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유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오늘 아니냐. 얼굴이 그대로다”, “예전 사진이란 게 1분 전 사진인가요”, “예전이라기엔 현재랑 다를 바가 없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울러 이민정은 “현재랑 똑같다”는 댓글을 남긴 팬에게 “지금 상태는 침대에서 뒹구르르하고 있어서 똑같지 않네요”라고 답글을 달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이민정은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2015년 첫째 아들을 출산했다. 최근은 둘째 딸을 임신 중이며 내년에 출산할 예정이다. (사진=이민정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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