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크러쉬 “달달 신곡 ‘미워’ 위해 꿀물 섭취”(가요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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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쉬가 신곡 '미워'를 부르는 음색의 비법으로 꿀물을 언급했다.
크러쉬가 지난 11월 14일 4년 만에 발매한 정규 앨범 'wonderego'(원더이고)에는 무려 총 19곡이 수록됐다.
또 크러쉬는 신곡 '미워 (Ego)' 속 달달한 음색의 비법으로 꿀물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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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크러쉬가 신곡 '미워'를 부르는 음색의 비법으로 꿀물을 언급했다.
11월 22일 방송된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는 크러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크러쉬가 지난 11월 14일 4년 만에 발매한 정규 앨범 'wonderego'(원더이고)에는 무려 총 19곡이 수록됐다.
크러쉬는 이정도면 미니앨범 4개를 발표한 수준이라며 작업하면서 후회를 한 적 없었냐는 질문에 "전혀 없다. 최선을 다했다. 밖에 계신분들 팬분들 위해서 만든 노래들이라서 전혀 후회가 1도 없다"고 딱잘라 말했다.
크러쉬는 "제가 사실은 앨범 단위로 음악 듣는 걸 좋아하고 LP 모으는 게 취미다. LP로 한 앨범을 끝까지 듣는 것에 취미가 있어서 음악 들을 때 한곡한곡 다 뮤지션분이 얼마나 정성 쏟았을지에 대한 생각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저도 제 이야기를 담은 많은 곡들을 수록해 팬들을 위해 한번 앨범을 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앨범을 꽉 채우게 된 계기를 전했다.
또 크러쉬는 신곡 '미워 (Ego)' 속 달달한 음색의 비법으로 꿀물을 언급했다.
그는 "아침마다 뜨거운 물에 꿀차를 타서 다닌다. 음방할 때 거의 꿀차로 목 관리를 할 정도로 효과가 좋았다"면서 "꿀만 넣는다. 어떨 때는 생강 차 티백을 넣는다"고 꿀물 만드는 팁을 공개, "'미워'같은 노래는 꿀물을 많이 마셔줘야 한다. 달달하게 불러야 하기 때문에"라고 너스레 떨었다.
한편 1992년생 올해 만 31세인 크러쉬(본명 신효섭)은 레드벨벳 멤버 조이와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2020년 5월 크러쉬의 싱글 앨범 '자나깨나'에서 피처링 등으로 호흡을 맞추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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