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혜리, 이혼·결별 후 첫 공식석상..영화관 나들이

김현우 기자 2023. 11. 22.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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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 나들이'

안현모·혜리가 각각 남편, 연인과 헤어진 후 처음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진행된 영화 '싱글 인 서울' VIP시사회에 참석했다. 안현모는 최근 라이머와 이혼을, 혜리는 오랜 연인이었던 류준열과의 결별 소식을 전한 뒤 참석한 첫 공식 석상이었다. 두 사람은 포토월에서 밝은 미소를 지으며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박범수 감독 진두지휘, 이동욱·임수정·장현성·김지영·이미도·지이수가 출연하는 '싱글 인 서울'은 11월 29일 개봉한다.

'안현모, 이혼 후 첫 공식석상'
'밝은 미소'
'영화 재밌게 볼게요'
'혜리, 빈틈없는 자태'
'이별 후 공식석상'
'애교 하트'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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