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평양제약공장 준공식 개최

나기성 2023. 11. 22. 12: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북한 평양에 위치한 평양제약공장 준공식이 지난 21일에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2일 보도했다.

행사에는 박태성 당비서, 김수길 평양시당위원회 책임비서, 최경철 보건상, 김승진 국가과학원 원장 등이 참석했다.

전승국 내각 부총리는 준공사에서 설비 관리와 과학기술 및 생산의 일체화, 약품의 위생안전성을 철저히 보장하여 의약품 생산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평양에 위치한 평양제약공장 준공식이 지난 21일에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2일 보도했다. 행사에는 박태성 당비서, 김수길 평양시당위원회 책임비서, 최경철 보건상, 김승진 국가과학원 원장 등이 참석했다. 전승국 내각 부총리는 준공사에서 설비 관리와 과학기술 및 생산의 일체화, 약품의 위생안전성을 철저히 보장하여 의약품 생산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선중앙통신 홈페이지 캡처] 2023.11.22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