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장난 아닌 드리블 속도'
김선영 2023. 11. 22. 12:34
21일 중국 선전 유니버시아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한국과 중국의 경기 도중 대표팀 손흥민이 드리블을 시도하고 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p2146@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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