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즈 취하는 김우빈
김혜진 2023. 11. 22. 12:30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김우빈이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에서 열린 영화 '외계+인' 2부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외계+인' 2부는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현재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2024년 1월 개봉 예정. 2023.11.22. jin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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