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민주, '여성 비하' 최강욱 당원권 6개월 정지 징계

민주당이 여성 비하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최강욱 전 의원에 대해 당원권 6개월 정지 징계를 내렸습니다.

당 지도부는 장시간 회의 결과, 이처럼 비상징계를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박성준 대변인은 최고위 브리핑에서 최 전 의원과 관련해 "부적절한 언행에 대해 엄정한 대처가 필요하고, 당내 경각심을 상기해야 한다"고 징계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최강욱 #여성비하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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