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RM·지민·뷔·정국, 군대간다…"병역 의무 이행 준비 시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RM, 지민, 뷔, 정국이 입대를 위한 절차를 시작했다.
22일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방탄소년단 멤버 RM, 지민, 뷔, 정국이 병역의무 이행을 위한 절차를 시작했다"며 "군 입대 관련 후속 소식은 추후 정해지는 대로 알려 드리겠다"고 전했다.
또한, 소속사 측은 "RM, 지민, 뷔, 정국이 병역 의무를 이행하고 건강하게 복귀하는 날까지 따뜻한 응원과 변함없는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RM, 지민, 뷔, 정국이 입대를 위한 절차를 시작했다.
22일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방탄소년단 멤버 RM, 지민, 뷔, 정국이 병역의무 이행을 위한 절차를 시작했다"며 "군 입대 관련 후속 소식은 추후 정해지는 대로 알려 드리겠다"고 전했다.
또한, 소속사 측은 "RM, 지민, 뷔, 정국이 병역 의무를 이행하고 건강하게 복귀하는 날까지 따뜻한 응원과 변함없는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방탄소년단 네 멤버는 앞서 진과 제이홉이 밟았던 절차처럼 입영통지서가 나오는 대로 현역으로 입대할 예정이다. 이들의 입대 시점은 이르면 연내, 늦으면 내년 초가 될 가능성이 크다.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소속사인 빅히트 뮤직 측은 멤버 전원이 군 복무를 마치는 2025년 완전체 활동 재개를 여러 차례 시사해온바 있다. 일곱 멤버 전원이 병역 의무 이행에 나서는 방탄소년단은 2025년 팀 활동 재개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진과 제이홉, 슈가는 지난해 12월, 올해 4월, 올해 9월에 각각 입대했고, 진과 제이홉은 육군 현역, 슈가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다.
진은 내년 6월 12일, 제이홉은 내년 10월 17일 전역한다. 슈가의 전역 예정일은 2025년 6월 21일이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홍영기, E컵 몸매 화끈하게…회색 브라톱 '아찔해' - 스포츠한국
- 여나비, 검은 망사 스타킹 사이로…'후끈' - 스포츠한국
- 모델 한으뜸, 홀딱 젖은 비키니 몸매 '도발' - 스포츠한국
- 양희영, LPGA 시즌 최종전서 우승 ‘4년9개월만’ - 스포츠한국
- '호양이' 김우현, E컵 볼륨감 벅차 보이는 삼각 비키니 - 스포츠한국
- 정국, 솔로 정규 앨범 ‘골든’으로 세운 신기록의 향연… 글로벌 팝스타로 우뚝 [스한:초점] -
- '5번의 준우승-손목 부상 극복'… '페이커' 이상혁, 끝내 정상에 오르다 - 스포츠한국
- 서동주, 글래머스한 몸매에 작아진 비키니 '우월하네' - 스포츠한국
- [인터뷰] 박보영 "힐링물 '정신병동', 누군가의 인생작이길 바라죠" - 스포츠한국
- 전소연, 치명적인 섹시 매력 자랑…“핫 하다”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