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새로운 차원의 휴식 공간, 링컨 신형 노틸러스

2023. 11. 22.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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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컨코리아가 22일 중형 SUV 노틸러스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

2019년 국내 첫 출시 후 4년 만에 완전히 새롭게 바뀐 완전변경으로 외관은 시그니처인 수평적 디자인 요소를 적용했고 새로운 램프를 장착했다.

실내는 48인치 대형 파노라믹 스크린, 11.1인치 센터 스택 터치스크린으로 디지털 경험을 극대화했다.

가격은 7,74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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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컨코리아가 22일 중형 SUV 노틸러스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 2019년 국내 첫 출시 후 4년 만에 완전히 새롭게 바뀐 완전변경으로 외관은 시그니처인 수평적 디자인 요소를 적용했고 새로운 램프를 장착했다. 모던한 레터링과 함께 특유의 우아하면서도 역동적인 모습을 완성했다. 실내는 48인치 대형 파노라믹 스크린, 11.1인치 센터 스택 터치스크린으로 디지털 경험을 극대화했다. 고급 소재와 레벨 3D 사운드, 향기 시스템 등 궁극의 편안함을 위한 기능도 갖췄다. 파워트레인은 최고 252마력을 발휘하는 2.0ℓ GTDi 엔진과 8단 자동 변속기 조합이다. 가격은 7,740만 원이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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