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세이퍼시픽항공, 해외 출장 우대 '비즈니스 플러스' 신규 가입 프로모션 실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캐세이퍼시픽항공은 해외 출장 우대 프로그램인 '비즈니스 플러스'의 신규 가입 고객들을 위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캐세이퍼시픽항공 영업부 총괄 양석호 상무는 "기업들의 해외 출장에 유용한 비즈니스 플러스 프로그램을 더 많은 고객들에게 알리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며 "무료 서비스인 비즈니스 플러스를 더 많은 기업들이 활용하여 임직원들의 출장 시 혜택과 편리함을 누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캐세이퍼시픽항공은 해외 출장 우대 프로그램인 '비즈니스 플러스'의 신규 가입 고객들을 위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비즈니스 플러스(Business Plus)는 개인 사업자를 포함한 1인 기업과, 법인으로 등록돼 있는 기업체라면 누구나 무료로 가입할 수 있는 셀프 서비스 출장 프로그램이다.
가입 기업은 출장자의 개인 마일리지 적립에 추가로 기업 마일리지도 함께 적립되며, 이는 직원에게 양도도 가능하다.
기업 등급 포인트는 이용할수록 쌓이며, 등급이 올라가면 라운지 패스 등 맞춤형 출장 혜택을 추가로 누릴 수 있다
또한, 연중무휴 24시간 셀프 서비스 플랫폼을 통해 모든 예약과 리워드를 쉽게 관리하여 편리하고 원활하게 출장 준비를 할 수 있다.
캐세이퍼시픽은 더 많은 출장 혜택으로 새롭게 개편된 비즈니스 플러스를 기념하여 기간 한정 특별 프로모션도 기획했다.
우선 12월 22일까지 프로그램에 가입하는 모든 신규 가입사에게 롯데모바일상품권 2만원권을 증정한다. 상품권은 계정에서 이메일 주소 인증까지 완료된 최초 가입자의 휴대폰 번호로 1월 첫째주부터 순차적으로 전송될 예정이다.
또한 신규 가입 프로모션 기간인 12월 22까지 가입한 고객이 2024년 3월까지 첫 예약을 진행하게 되면 추가로 롯데모바일상품권 3만원권을 증정한다. 상품권은 항공권 최초 발권 후 이메일로 예약 증빙을 완료한 가입사에 한해 출장 관리자의 휴대폰 번호로 4월 첫째주부터 순차적으로 전송될 예정이다.
오는 12월 22일까지 신규로 가입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는 추첨을 통해 마일리지를 제공한다. 1등(1개의 기업)에게는 홍콩 왕복 항공권 상당의 2만 마일리지가, 2등(5개의 기업)에게는 비즈니스 라운지 입장 1매 상당의 1.1만 마일리지가 12월 마지막주에 기업 계정으로 적립될 예정이다.
캐세이퍼시픽항공 영업부 총괄 양석호 상무는 "기업들의 해외 출장에 유용한 비즈니스 플러스 프로그램을 더 많은 고객들에게 알리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며 "무료 서비스인 비즈니스 플러스를 더 많은 기업들이 활용하여 임직원들의 출장 시 혜택과 편리함을 누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투어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광공사-올리브영, 외국인 관광객 ‘즉시환급형 사후면세’ 활성화 맞손 - 투어코리아 - No.1 여
- 공공에서 민간으로 이관 첫 개최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에 3천여명 몰려...성장 기대 - 투어코
- 구미주 여행객들, K-비건푸드 맛보고 사찰음식 체험하고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
-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박람회’에서 여행을 선물하세요!...100여개 기업 우수 관광기념품 전시·
- 유류할증료 석달새 2배 ‘껑충’ 뛰자, '오늘 가장 싸다' 인식에 항공권 결제 서둘러 - 투어코리
- '서울'을 럭셔리 인바운드 관광 목적지로 알려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
- EPL 황희찬, K-푸드와 함께 한국관광 매력 알린다!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
- 부산관광, 대만여행객에게 핫하네!...18만명 이상 방문, 코로나 이전 比 91% 회복 - 투어코리아 - No.
- 늦가을 낭만 만끽, ‘시흥 종주길’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
- 서울시의회 김태수 의원, "지능형 CCTV 조속히 확충해야"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