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명 하모니’ 전국불교합창제 12월 6일 광주서 개최
이진구 기자 2023. 11. 2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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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호남 본사주지협의회와 전국 불교 합창단연합회 등이 주최하는 '2023 전국불교합창제'가 다음 달 6일 오후 6시 광주 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
1, 2부로 나뉘어 열리는 이번 합창제에는 전국에서 1000여 명이 참가해 가요·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인다.
상월결사합창단과 상월비보이단 에이트크루가 특별 출연하고,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가 축하 공연을 한다.
합창제는 모든 참가자가 '수미산이 사바세계로구나'를 부르는 것으로 대미를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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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호남 본사주지협의회와 전국 불교 합창단연합회 등이 주최하는 ‘2023 전국불교합창제’가 다음 달 6일 오후 6시 광주 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 1, 2부로 나뉘어 열리는 이번 합창제에는 전국에서 1000여 명이 참가해 가요·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인다. 상월결사합창단과 상월비보이단 에이트크루가 특별 출연하고,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가 축하 공연을 한다. 합창제는 모든 참가자가 ‘수미산이 사바세계로구나’를 부르는 것으로 대미를 장식한다.
이진구 기자 sys120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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