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처자가 소녀로"...김태리, 매력만점 숏컷
송효진 2023. 11. 22. 11:36
[Dispatch=송효진기자] 영화 ‘외계+인’ 2부 제작보고회가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김태리는 그레이 미니 원피스로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한편, ‘외계+인'은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현재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SF 액션 판타지다. 2024년 1월 개봉예정이다.
꼿꼿한 자세
아름다운 처자
소녀가 된 숏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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