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RM·지민·뷔·정국, 병역의무 이행 절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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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RM 지민 뷔 정국이 나란히 입대한다.
소속사에 따르면RM 지민 뷔 정국은 병역의무 이행을 위한 절차를 시작했다.
이와 관련 소속사는 "RM 지민 뷔 정국은 병역의무 이행을 준비 중"이라면서 "군 입대 관련 후속 소식은 추후 정해지는 대로 안내드리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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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병역의무 이행 절차 시작"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RM 지민 뷔 정국이 나란히 입대한다.
22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은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멤버들의 입대에 대한 근황을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RM 지민 뷔 정국은 병역의무 이행을 위한 절차를 시작했다.
이와 관련 소속사는 "RM 지민 뷔 정국은 병역의무 이행을 준비 중"이라면서 "군 입대 관련 후속 소식은 추후 정해지는 대로 안내드리겠다"라고 밝혔다.
팬들을 향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 소속사는 "RM 지민 뷔 정국이 병역의무를 이행하고 건강하게 복귀하는 날까지 따뜻한 응원과 변함 없는 사랑 부탁드리며 당사도 아티스트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애정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방탄소년단 내에서는 진 제이홉 슈가가 입소했다. 이에 RM 지민 뷔 정국이 함께 입대하면서 병역의 의무를 다할 예정이다. 따라서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활동은 오는 2025년 이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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