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훈 감독 “이하늬, ‘외계+인’ 2부서 중요한 키 가지고 있다”[MK★현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동훈 감독이 '외계+인' 2부에 출연한 배우 이하늬를 언급했다.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외계+인' 2부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최동훈 감독은 "사람들이 '외계+인' 1부에 왜 이하늬가 나왔냐고 물어보더라. 물론 2부를 위해선데, 2부에서 아주 중요한 키를 가지고 있는 현대의 인물이다"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동훈 감독이 ‘외계+인’ 2부에 출연한 배우 이하늬를 언급했다.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외계+인’ 2부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최동훈 감독은 “사람들이 ‘외계+인’ 1부에 왜 이하늬가 나왔냐고 물어보더라. 물론 2부를 위해선데, 2부에서 아주 중요한 키를 가지고 있는 현대의 인물이다”라고 말했다.
‘외계+인’ 2부는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현재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특히 2부에는 외계인의 탈옥을 막으려다 과거의 시간에 갇힌 ‘이안’과 ‘썬더’, 그리고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 ‘무륵’과 신선 ‘흑설’, ‘청운’, 밀본의 수장 ‘자장’ 등 1부의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더불어 맹인 검객 ‘능파’, 현재에서 벌어진 모든 사건을 목격한 ‘민개인’ 등 새로운 캐릭터들이 합류했다.
[용산(서울)=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안테나 측 “규현, 난동 제지하다 손가락에 가벼운 상처…일상생활 무리 無”(전문) - MK스포츠
- YG 측 “블랙핑크 그룹 재계약? 확정된 바 없고 협의 중”(공식) - MK스포츠
- 놀이공원 간 르세라핌 김채원, 우월한 비율과 몸매 - MK스포츠
- 레드벨벳 슬기, 아찔 각도로 뽐낸 각선미…히메컷도 찰떡[똑똑SNS] - MK스포츠
- 4만 선전 도서관 만든 ‘쏘니’ 멀티골·정승현 데뷔골! 클린스만호, 중국 원정서 3-0 완승…A매치
- 브래드 오스머스, 양키스 벤치코치 부임 - MK스포츠
- 삼성, ‘169SV’ 마무리 김재윤 4년 총액 58억원에 FA 영입 [공식발표] - MK스포츠
- ‘구단 최다 SV’ 김재윤 놓친 KT “금액 밀려 아쉽다, 외부 FA 없이 내부에서 해결할 것” [MK이슈]
- 롯데, 감독 3번 경력 ‘미스터 롯데’ 김용희 컴백 이유는? [MK초점] - MK스포츠
- SD 단장, 트레이드설 무성한 소토에 “언제나 우리 계획에 있는 선수”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