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배윤정, '유지어터' 근황 공개…잘록 허리에 볼륨감까지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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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 배윤정이 출산후 다이어트 중인 근황을 알렸다.
배윤정은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눈바디, 4월부터 열심히 빼고 잘 유지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배윤정은 "출산 전 몸무게는 찍었으나 탄력이"라며 "'홈트'라도 꼭해야할 듯, 나도 팔 등 엉덩이 근육 만들어볼래"라고 했다.
그러면서 '출산후 다이어트' '유지어터' '홈트만 시작하면 됨'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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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안무가 배윤정이 출산후 다이어트 중인 근황을 알렸다.
배윤정은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눈바디, 4월부터 열심히 빼고 잘 유지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배윤정은 "출산 전 몸무게는 찍었으나 탄력이"라며 "'홈트'라도 꼭해야할 듯, 나도 팔 등 엉덩이 근육 만들어볼래"라고 했다. 그러면서 "겨울에 살이 많이 찌는데 요때 방심하면 큰일난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출산후 다이어트' '유지어터' '홈트만 시작하면 됨'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윤정이 크롭톱과 핫팬츠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잘록한 허리 라인과 볼륨감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9월 11세 연하 축구코치 서경환씨와 결혼했고 2021년 6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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