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박주홍·송정인·이승호·김성진·김리안, 12월 잇달아 군입대
이석무 2023. 11. 2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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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히어로즈 외야수 박주홍, 투수 송정인, 이승호, 김성진, 포수 김리안이 국방의 의무를 수행한다.
키움은 박주홍이 오는 23일 훈련소에 입소한다고 22일 밝혔다.
프로 4년 차인 박주홍은 올 시즌 1군 27경기에 출전해 타율 .122 2타점 1도루를 기록했다.
아울러 송정인은 12월 4일, 이승호는 12월 12일, 김성진은 12월 18일, 김리안은 12월 19일 각각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현역으로 군복무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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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키움히어로즈 외야수 박주홍, 투수 송정인, 이승호, 김성진, 포수 김리안이 국방의 의무를 수행한다.
키움은 박주홍이 오는 23일 훈련소에 입소한다고 22일 밝혔다. 박주홍은 국가유공자 병역혜택 대상자로서 6개월간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프로 4년 차인 박주홍은 올 시즌 1군 27경기에 출전해 타율 .122 2타점 1도루를 기록했다.
아울러 송정인은 12월 4일, 이승호는 12월 12일, 김성진은 12월 18일, 김리안은 12월 19일 각각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현역으로 군복무를 수행한다.
이석무 (sport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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