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기술법정책센터 '디지털심화시대, 통신산업 AI 전략' 30일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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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기술법정책센터(센터장 이성엽 고려대 교수)는 오는 30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디지털 심화 시대, 통신산업의 AI 전략'을 주제로 제80회 정기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성엽 센터장은 "디지털 심화 시대, 통신산업은 전통적인 음성, 데이터 서비스의 한계를 넘어 빅데이터, IoT, 양자, AI 등 신기술을 도입하고 이를 활용한 새로운 융합산업으로 성장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며 "생성형 AI 시대를 맞아 통신산업의 AI 전략을 살펴보는 의미 있는 논의의 장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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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기술법정책센터(센터장 이성엽 고려대 교수)는 오는 30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디지털 심화 시대, 통신산업의 AI 전략'을 주제로 제80회 정기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디지털 심화 시대에서의 통신산업의 AI 전략에 대한 통신 3사의 발제와 전문가 토론으로 진행된다. 배순민 KT 융합기술원 연구소장, 김지훈 SK텔레콤 AI 서비스 성장 담당, 조현철 LG유플러스 Data사이언스 담당이 발제한다.
이어지는 전문가 토론에는 고려대학교 이성엽 교수를 좌장으로 신민수 교수(한양대학교 경영학부), 이경선 박사(정보통신정책연구원), 이지은 변호사(김앤장 법률사무소), 김광동 상무(KT), 성석함 상무(SK텔레콤), 남철기 과장(과기통부 인공지능기반정책과)이 패널로 참여한다.
이성엽 센터장은 “디지털 심화 시대, 통신산업은 전통적인 음성, 데이터 서비스의 한계를 넘어 빅데이터, IoT, 양자, AI 등 신기술을 도입하고 이를 활용한 새로운 융합산업으로 성장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며 “생성형 AI 시대를 맞아 통신산업의 AI 전략을 살펴보는 의미 있는 논의의 장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박지성 기자 jisu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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