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세 이혜성, 경악 부르는 동안 비주얼 “뉴진스 민지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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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경이로운 동안 미모를 뽐냈다.
지난 21일 이혜성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안경 있고 없고"라는 문구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화보 촬영 중인 이혜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혜성은 2016년 KBS 43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2020년 퇴사 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며 지난 9월 공개된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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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경이로운 동안 미모를 뽐냈다.
지난 21일 이혜성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안경 있고 없고”라는 문구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화보 촬영 중인 이혜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혜성은 긴 생머리에 후드 티를 매치해 마치 대학 신입생처럼 풋풋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이혜성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빛나는 눈빛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진심 중학생처럼 귀여우시네”, “없으면 고등학생같고 있으면 중학생같네”, “있든 없든 이쁨”, “우와 뉴진스 민지인줄요 아니면 누진세라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2년 11월 26일생인 이혜성의 현재 나이는 31세다. 이혜성은 2016년 KBS 43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2020년 퇴사 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며 지난 9월 공개된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에 출연했다. (사진=이혜성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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