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지민·뷔·정국도 군대 간다..."입영 연기 취소 절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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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의 RM, 지민, 뷔, 정국이 입대를 위한 절차를 시작했습니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오늘 공식 SNS를 통해 RM과 지민, 뷔, 정국이 병역 의무 이행을 위한 절차를 시작했음을 알려 드린다며 "입대 관련 후속 소식은 추후 정해지는 대로 안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소속사 측이 밝힌 병역 의무 이행 절차란 지난 2020년 개정된 병역법에 따라 문체부 장관의 추천을 받아 만 30세가 되는 해까지 입영을 연기했던 것을 취소하는 것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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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의 RM, 지민, 뷔, 정국이 입대를 위한 절차를 시작했습니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오늘 공식 SNS를 통해 RM과 지민, 뷔, 정국이 병역 의무 이행을 위한 절차를 시작했음을 알려 드린다며 "입대 관련 후속 소식은 추후 정해지는 대로 안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소속사 측이 밝힌 병역 의무 이행 절차란 지난 2020년 개정된 병역법에 따라 문체부 장관의 추천을 받아 만 30세가 되는 해까지 입영을 연기했던 것을 취소하는 것을 말합니다.
소속사 측은 멤버 네 명의 입영 연기가 취소되면 현재 군 복부 중인 진과 제이홉처럼 입영통지서가 나오는 대로 현역 입대하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입대 시점은 이르면 연내, 늦으면 내년 초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소속사와 멤버들은 군 복무를 마친 뒤 오는 2025년 팀 활동 재개를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김정회 (jungh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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