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미술관, ‘오월예술 어떻게 할 것인가’ 포럼 개최

하선아 2023. 11. 2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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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미술관이 '오월예술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오는 27일 오후 3시 광주시립미술관 세미나실에서 포럼을 개최합니다.

이번 포럼은 2023 미술관포럼 아홉 번째 프로그램으로, 40여년의 역사를 가진 오월예술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겨, 체계적인 조사 연구와 아카이빙, 지속가능한 구조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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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광주]


광주시립미술관이 ‘오월예술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오는 27일 오후 3시 광주시립미술관 세미나실에서 포럼을 개최합니다.

이번 포럼은 2023 미술관포럼 아홉 번째 프로그램으로, 40여년의 역사를 가진 오월예술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겨, 체계적인 조사 연구와 아카이빙, 지속가능한 구조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자리입니다.

김준기 광주시립미술관장의 기조발제에 이어 박종화 오월음악회장과 김병택 민족미술인협회 광주지회장, 조진태 5.18기념재단 상임이사와 이당금 씨어터연바람 대표 등이 분과토론 좌장으로 참여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하선아 기자 (sah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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