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가자 전역에 구호물자·연료 트럭 수백대 진입 허용"<로이터>

황철환 2023. 11. 22. 11:0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구호식량과 물 배급받기 위해 몰려든 가자지구 주민들 (칸 유니스 신화=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칸 유니스에서 주민들이 구호식품과 물을 배급받기 위해 몰려든 모습. 지난달 7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공격해 벌어진 교전이 계속되는 가운데, 하마스와 이스라엘은 인질 석방 및 휴전을 놓고 협상 중이다. 2023.11.22 ddy04002@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