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 하는 부치치 세르비아 대통령

이소정 2023. 11. 22. 10: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알렉산다르 부치치 세르비아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베오그라드에서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과 회담한 뒤 기자회견 하고 있다.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은 합동 군사훈련을 제의했고, 부치치 대통령은 "(코소보 북부에 주로 거주하는) 세르비아 국민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나토와 KFOR(코소보 주둔 나토 국제평화유지군)과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답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오그라드 EPA=연합뉴스) 알렉산다르 부치치 세르비아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베오그라드에서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과 회담한 뒤 기자회견 하고 있다.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은 합동 군사훈련을 제의했고, 부치치 대통령은 "(코소보 북부에 주로 거주하는) 세르비아 국민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나토와 KFOR(코소보 주둔 나토 국제평화유지군)과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답했다. 2023.11.22

ddy04002@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