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침공한 러 외무 “가자 테러에 맞서 싸워야”

우동명 기자 2023. 11. 22.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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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로이터=뉴스1) 우동명 기자 =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21일 (현지시간) 모스크바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요르단, 이집트, 인도네시아,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외무장관, 히세인 브라힘 타하 OIC 사무총장과 가자 지구 문제 해법을 논의하며 “국제 인도법에 어긋나지 않는 방법으로 테러에 맞서 싸울 필요가 있다” 고 밝히고 있다. 2023.11.22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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