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운, 내년 1월 컴백 목표로 앨범 준비…스타쉽 2024년 첫 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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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운이 1월을 목표로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첫 컴백 주자로 나선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정세운이 오는 1월 컴백을 목표로 2024년의 시작을 앞두고 있다"라며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올 정세운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로써 정세운은 지난해 5월 발매한 다섯 번째 미니 앨범 '웨어 이즈 마이 가든!'(Where is my Garden!) 이후 새롭게 신보 발표를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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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정세운이 1월을 목표로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첫 컴백 주자로 나선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정세운이 오는 1월 컴백을 목표로 2024년의 시작을 앞두고 있다"라며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올 정세운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로써 정세운은 지난해 5월 발매한 다섯 번째 미니 앨범 '웨어 이즈 마이 가든!'(Where is my Garden!) 이후 새롭게 신보 발표를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활동 당시 타이틀곡 '롤러코스터'(Roller Coaster)를 포함해 전곡의 작곡∙작사∙프로듀싱에 참여하며 '싱어송라이돌'로서의 면모를 입증한 바 있는 정세운은 이번 신보에서도 특유의 감성을 담아 더 성숙해진 음악성을 뽐낼 전망이다.
다채로운 음악과 각종 방송 및 페스티벌 등에서 활약하며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정세운이 새 앨범을 통해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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