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주문화재연구원, 쪽샘 44호 무덤서 축조 재현…29일 보고회

김예나 2023. 11. 22. 10:5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1천500년 전 세상을 떠난 신라 공주의 흔적이 남아있는 경주 쪽샘 44호 무덤을 다시 짓는 실험이 시작된다.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이달 29일 오후 2시 쪽샘유적발굴관에서 '경주 쪽샘 44호분 축조 실험 착수 보고회'를 열고 일부 과정을 시연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은 쪽샘 44호분 발굴 조사 후 주요 시설을 재현한 모습. 2023.11.22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