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월드시리즈 우승 분배금 1인당 6억6천만원
문성대 기자 2023. 11. 22.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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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미국 메이저리그(MLB) 포스트시즌 분배금이 22일(한국시간) 발표됐다.
사상 처음 월드시리즈 우승을 거머쥔 텍사스 레인저스는 1인당 50만6263달러(약 6억6000만원)를 기록했다.
지난해 월드시리즈 우승팀 휴스턴 애스트로스(1인당 51만6347달러)에는 조금 미치지 못했다.
올해 월드시리즈 준우승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는 31만3634달러(4억1000만원), 휴스턴은 17만3187달러, 필라델피아 필리스는 17만1184달러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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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승 애리조나 1인당 4억1천만원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올 시즌 미국 메이저리그(MLB) 포스트시즌 분배금이 22일(한국시간) 발표됐다.
사상 처음 월드시리즈 우승을 거머쥔 텍사스 레인저스는 1인당 50만6263달러(약 6억6000만원)를 기록했다.
지난해 월드시리즈 우승팀 휴스턴 애스트로스(1인당 51만6347달러)에는 조금 미치지 못했다.
올해 월드시리즈 준우승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는 31만3634달러(4억1000만원), 휴스턴은 17만3187달러, 필라델피아 필리스는 17만1184달러를 받는다.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12개 구단은 모두 분배금을 수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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